최길시
2021. 10. 24. 07:22
글쓴이 | 정규완 | 2012-08-23 11:14:06, 조회 : 907 |
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,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는 절기가 왔네요!
자다보면 추운거 보니 더위가 가긴 간 모양 인데
웬 가을 장마가 허구헌날 내리니
다니기 힘드네요1
선생님께서 건강은 괜찮으신지요?